고민 많은 직장생활,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논어》를 공부할 때!
25년 넘게 HR의 길을 걸어온 글로벌 기업의 부사장이
인간 빅데이터로 분석한 직장 내 커리어, 리더십, 인간관계,
일의 태도, 생각법을 《논어》의 지혜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정다정 상무 추천★
★디블렌트 컨텐츠마케팅본부 상무, 전수경 음악감독 추천★
★‘신박한 정리’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 추천★
“회사에서 연차는 쌓이고 경력은 늘어만 가는데, 왜 고민도 늘어가는 걸까?”
“남들은 잘만 승진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제자리걸음이지?”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왜 난 운도 없는 걸까?”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현업의 메커니즘과 스킬은 연마했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은 매일 발생하게 되는 직장인. 그 상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반면 성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가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황을 파악하고 사고하는 방식만 달라져도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매일 우리가 직면하는 수많은 업무 처리와 결정에 있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이 고민이라면 《논어》는 그 답을 알고 있다. 수십 년을 인사 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라는 책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현시대 직장인들의 고민점을 코칭해주고 있다.
특별히 《논어》는 생략과 비약, 함축적인 표현이 적지 않아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구절들이 간혹 있다 보니 현대어로 쉽게 풀어서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는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 책 역시 저자가 비즈니즈 현장의 목소리와 공자 시대의 《논어》를 잘 믹스해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처세의 무기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