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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 박범신
註釋"내 나이는 일흔이 되었지만,작가 생활 42년은 한 번의 열렬한 연애처럼 흘러갔어.돌아보니 문학은 내 영혼의 방부제였던 것 같아."
1946년 태어나, 1973년 작가가 되었고, 2015년 칠순을 맞았다.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 돌올하게 빛나는 그의 치열하고도 뜨거운 문학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