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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하인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2
註釋1925년 《조선문단》 5월호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 호색하는 사람인 삼십 내외의 박영식은 관청 사무를 끝내고 퇴근하자 한두 살 위의 -어려서부터 애를 여럿 낳고 시집살이 탓에 - 아주머니뻘 돼 보이는 아내가 웬일로 일찍 왔다며 비아냥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