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이 있다면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럼 그들이 여러분을 자신들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태초부터 비밀스럽게 수호받아 온 세계로요!
나는 우리 모두가 새들과 같은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처럼 대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감정적 관계와 자신이 처한 분위기에 대단히 민감합니다.
반려와 친구는 그들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때로는 삶 그 자체가 되기도 하지요.
그들의 충성심은 대단히 놀랍습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반려를 잃을 때 고통스러워 합니다.
새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모두 새들의 감정을 고려하여 그들의 존귀함과 사랑을
존중해 줘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