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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註釋아이들 이야기입니다. 태아에서부터 행불행이 갈립니다.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태어나는 아이가 있고 먹먹하고 막막하며 불행하게 태어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부모와 친척도 그러하고 이웃과 친지도 그러합니다. 기쁜 사연과 애절한 사연들을 전합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주변이 거두지 못하는 아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주변이 버린대도 사회가 따뜻하게 거두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사랑이고 희망이고 꿈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