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入選單
返回Google圖書搜尋
빈방 (박범신 중단편전집 6)
註釋내 몸속의 짐승이 보는 것을 그렸다!"다만 형태를 가졌을 뿐 아무런 둥근 것도 품지 못한 불모, 혹은 불임…"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어가는 현대인의 쓸쓸한 내면, 욕망을 따르는 헛배 부른 삶에 대한 고발과 구원의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