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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허락한 그대
註釋[강추!][울지 마, 꼬마야.] [그래도 슬픈 걸?] [이거 너한테 줄게. 그러니까 이젠 울지 마.] [나도 이거 줄게. 그러니까 오빠도 울지 마.] [난 안 울어.] 혼자 남겨진 어린 소녀의 눈망울에 혼나 남겨진 어린 소년이 들어왔다. 이름도 나이도 어느 것 하나 모르는 두 사람은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또 다른 비극적인 운명에 휩싸이게 되는데…. 김성희(세실리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내 심장이 허락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