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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다 5 (완결)
註釋왜 동생은 사는 것에 대한 꿈조차 허락되지 않는가. 왜 지현이는 죽음을 각오하고 살 권리조차 없는가. 사람의 수명을 나타내 주는 운명의 실. 나에게 보이는 그것은, 단순히 동생의 죽음을 명시해 주는 절망이었다. 하나, 절망은 희망이 되고……. 소중한 이가 삶을 꿈꿀 수 있게, 오늘을 죽을 것처럼 사는 한 소년의 이야기. 어둠의조이의 퓨전 판타지 소설 『운명을 바꾸다』 제 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