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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註釋삶이란 생긴 외면의 모습보다 지닌 향기가 중요하다는 걸 나무 위의 모과를 볼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게 되네 올 겨울 모과 한 알 머리맡에 두고 그가 들려주는 향기로운 말을 가슴에 담으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