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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가 끝나고 난 뒤
註釋바실리예비치는 토론회가 끝나갈 무렵, 선과 악의 분별에 대한 자신의 일화를 들려준다. 무도회에서 만난 바린카와의 사랑의 감정, 그리고 바린카의 아버지 페테르 대령과의 기억을 떠올린다. 잠을 이루지 못해 새벽녘 집을 나온 청년 바실리예비치에게 선과 악에 대한 갈등을 가져온 사건은 무엇이었을 까요? 레프 톨스토이가 하루 만에 완성했다고 알려진 단편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