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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케이스릴러)
註釋"도자기 가마터 '정요'의 안주인 박양자. 험난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을 누리려는 그녀의 앞에. 결코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주칠 수 없어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28년 전 분명 죽었을 남편이, 그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그가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을지 모른다. 양자의 선택은 단 하나, 아무도 모르게 남편을 다시 죽이는 것! 그러나 사투 끝에 남편을 죽여도, 눈을 떠보면. 다시 남편이 찾아왔던 그날 아침이다. "지금까지 일흔여섯 번 죽었습니다. 이제 남은 기회가 얼마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