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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註釋이상의 중편소설이다. 적빈으로 인하여 고향을 등지고 이국으로 떠난 주인공이 10년 후 고향으로 돌아와 겪는 이야기이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이야기가 있듯, 과거의 한국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