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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釋

2021년,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악령> 출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

종교와 국가의 전복을 꾀하는 ‘악령’을 그려 낸 혁명과 광기의 묵시록

급진주의와 허무주의에 침잠한 젊은이들을 향해 던지는 도스토옙스키의 경고

 

▶ 『악령』은 인간이 써낸 가장 충격적인 소설이자 가장 위대한 정치 소설이다. – 오르한 파묵

▶ 도스토옙스키는 근대 작가 그 누구보다 위대하다. 그는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창조해 냈다. -제임스 조이스

▶ 20세기의 진정한 예언자는 마르크스가 아니라 도스토옙스키다. ─ 알베르 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