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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
註釋시집 《벼랑 끝에 서서》, 《추억》 이후 5년 만에 출간되는 김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엮어냈다. 똑같은 삶의 연속,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를 통해 잠깐 멈춰 마음 속에 있는 그리움을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