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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13년 겨울호 통권 77호
註釋* 2013 겨울 통권 77호 특집1 문학동네와 나 황석영 열린 마당, 문학동네 김진경 그 많은 귀신들, 만신들, 점쟁이들과 어찌 대적하리오 박래부 ´외딴방´ 문이 열리던 무렵 안도현 이십 년 전의 문학동네 김연수 비로소 작가가 된 건 ´스무 살´ 무렵 김영하 재고가 없던 신인작가와 우유보급소 2층의 신생 출판사 김형중 십삼 년 후에 다시 쓰는 당선 소감 이석원 인연 특집2 내가 읽은 문학동네의 책 백승종 문학으로 형상화된 미시풍속사 정성일 두 권의,다른 『풍경과 상처』 차병직 11월의 마음 강석진 그때만큼 외롭진 않아 안대회 붓으로 어찌 다 기록하리오 금태섭 삶의 비밀을 담고 있는 한 권의 책 유정아 인간의 위엄을 완성시켜주는 울분 이현우 문학동네 산문집을 떠올리다 정혜윤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아르노 코스라 육체의 기억, 시적인 사랑의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