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入選單
返回Google圖書搜尋
티어링의 여왕
註釋

 “백성들의 존경을 받지 못한 통치자가 

오래 권력을 유지한 적은 없어.

저항하는 사람들을 억누르려고 하는 통치자는 

아무것도 다스리지 못하지.”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_USA투데이

엠마 왓슨 주연 . 제작, 워너브러더스 영화화


에리카 조핸슨의 데뷔작 『티어링의 여왕』은 ‘티어링 3부작’ 중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기 전에 워너브러더스에서 미리 영화화가 확정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배우 엠마 왓슨은 이 영화의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맡으며 ‘다시는 시리즈 영화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는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소설은 숨어서 살아야 했던 공주가 여왕으로 등극, 왕국과 함께 스스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그린다.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처럼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녀가 왕국의 현실을 목도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난다. 


출간 당시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이라는 평을 받았듯, 깊이 있는 정치 서사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절묘하게 결합된 소설이다. [LA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미국 독립 서점들이 선정하는 인디넥스트픽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사서들이 선정하는 ‘라이브러리리즈’ 추천도서에도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