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에서 중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발음과 어법 부분은 학습자가 틀리기 쉬운 내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본문은 실제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하여, 학습자들이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 즉시 응용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형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복습을 도왔습니다. 이 책의 알짜배기 코너인 ‘워크북’에서는 단순 반복형 문제가 아닌 난이도에 따른 맞춤형 문제로 구성된 워크북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부분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시선으로 중국어 기초를 바로 세우는 교재!
중국 유학도 겁나지 않을 맞춤형 현지 회화!
다양한 유형으로 준비한 워크북으로 마무리 복습!